KINTO
킨토 데이 오프 텀블러 머스터드 yellow
[ 냉보온병 추천 ]
텀블러 추천!!!
#플라스틱제로 운동에 나름
동참하고 싶은 아들맘이라
기능성 텀블러+제품 디자인+편리성을
감안하여 고르고 고른 킨토 텀블러입니다.
컬러별 예쁜 색감을 가졌으면서
손으로 잡아도 미끄러지지 않는
재질로 만들어진 제품.
무엇보다 뚜껑 부분의 손잡이로
사용될 수 있게 만들어진 디자인으로
굉장히 흡족하고 있는 제품이에요.
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정말
컬러감은 물론 제품 외관 디자인이
참 잘빠졌어요.
킨토 데이 오프 텀블러는 500ml
용량이며 보온, 보냉이 정말 잘됩니다.
사용해 본 바 한 여름이 아니라면
무려 3일까지도 따듯함은 물론
차가움을 담아냅니다. 500ml 용량의
킨토 데이오프 텀블러는
스타벅스 그란데 사이즈(473ml)까지
담아낼 수 있어요. 마개는
손잡이 뚜껑 1 + 마시는 부분 1로
구성되어 있습니다.
또한 장점 중 하나가
360도 어느 방향에서든 마실 수
있다는 거예요. 세척도 아주 용이합니다.
빨대 솔로 안쪽 구멍
슥슥 닦아 주기만 하면 끝!
타사 텀블러들처럼 굉장히 신경 써서
설거지하지 않아도 아주 간단,
깔끔하게 세척할 수 있어요.
2번째 마개를 돌려서 열면
전체 통의 모습이 보여요. 음용할
음료와 물이 충분히 들어가는 공간이에요.
삶거나 전자레인지 사용은 금지입니다.
세척 시에는 강한 철 수세미 또는 염소계
표백제 사용은 피해 주세요.
부드러운 스펀지로 세척해 주시는 것이
좋다 합니다.
저는 진짜 컬러별로 킨토 텀블러를
쟁여두며 사용하고 싶어요. 그날의
기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.
그만큼 욕심낼만한 가치 있는
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.
바닷가 나갈 때도 항상 챙겨 다니는
킨토 데이 오프 텀블러는 500ml
바닷가에서 더 빛나
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? ^^
제가 이번 여름은 거의 킨토와
한 몸처럼 움직이고 있어서 머스터드
컬러와 함께 카키색 킨토 텀블러도
구매했습니다. 이러다 컬러별 컬렉션
하게 생겼어요. 하하
대형 카페에서는 나름 할인을
받고 다닌답니다. 에헴! ^^
텀블러 이용하시고 할인도 받아보시고
환경도 살리고 1석 3조 어떠세요?
킨토 텀블러 데이오프 500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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